제36회 대한민국 가톨릭 공직가정 피정대회가 6월 1일 오전 9시 당진 솔뫼성지와 대전교구 합덕성당 일원에서 열렸다.
‘200년을 이끈 순교신앙의 빛’ 주제로 충청남도솔뫼연합회(회장 정병희) 주최, 대전교구와 당진시 솔뫼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전국 시·도에서 약 3000명의 가톨릭 공무원 및 가족이 참석했다. 대회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의미와 내포 지역의 교회사적 위상을 조명한 김성태 신부(솔뫼성지 전담) 특강을 비롯해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 미사 봉헌, 솔뫼성지에서 합덕성당에 이르는 도보순례, 성체강복, 문화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