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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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8회] 하혈하는 부인을 고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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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교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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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지혜 8장 7절
누가 의로움을 사랑하는가? 지혜의 노고에 덕이 따른다. 정녕 지혜는 절제와 예지를, 정의와 용기를 가르쳐 준다. 사람이 사는 데에 지혜보다 유익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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