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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기 종교인 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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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대 종단 종교인들이 자살 예방 활동을 반성하며 생명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종교연합과 생명존중시민회의는 18일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생명 존중 종교인 대회를 열고, 7대 종단 종교인들과 ‘생명 살리기, 자살 예방을 위한 종교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소중한 생명 가치를 세우고 일깨우는 것은 종교의 본분이자 사명”이라며 “하지만 오늘 우리 종교인들은 그 사명을 다 하지 못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자성했다. 이어 “생명을 살리고 북돋는 일이 선이라는 슈바이처의 외침에 공감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먼저 나설 것을 선언한다”며 평화와 상생의 문화 정착에 헌신ㆍ생명운동 네트워크 구축ㆍ자살 유가족의 회복을 위한 지원 등 7개 실천 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선언문에는 종교인 683명이 서명했다. 가톨릭에서는 주교회의 가정과생명위원회 위원장 이성효 주교와 오웅진(예수의 꽃동네 형제회 총원장) 신부 등이 참석했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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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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