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너의 눈빛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누군가는 말로 마음을 전하고
누군가는 분위기로 마음을 전하지.

그런 것들은 다 거절할 수 있어.

하지만,
너는 눈빛으로 말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담긴 눈빛.
그래서 거절할 수 없단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루카 11,13)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9-07-2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8

집회 2장 4절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비천해지더라도 참고 견뎌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