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비우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스승님. 항아리에
받아 놓은 물이 썩은 듯합니다.
어찌할까요?

어찌하기는,
비워내야지.
비워내야 깨끗하고 시원한 샘물을 담을 수 있지.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루카 14,33)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9-09-0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4

1베드 5장 5절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