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비우기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스승님. 항아리에
받아 놓은 물이 썩은 듯합니다.
어찌할까요?

어찌하기는,
비워내야지.
비워내야 깨끗하고 시원한 샘물을 담을 수 있지.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루카 14,33)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9-09-0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11. 23

시편 31장 4절
주님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주님 이름 생각하시어 저를 이끌고 인도하소서.

많이 조회한 뉴스

  1. 1 [묵상시와 그림] 수선화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