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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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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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맞추지 말고
마음을 맞추어야지.

눈이야 이리저리 다른 것을 바라보기도 하지만
마음을 맞추면 한 곳만 바라보게 되지.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루카 18,13)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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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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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4장 4절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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