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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멍교구 주교좌산파성당 위령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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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 성월은 모든 교회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연옥 영혼들과 세상을 떠난 부모와 친지들이 주님의 품 안에 안식을 얻도록 기도한다. 이에 중국 네이멍구 바멍교구 주교좌산파성당은 매년 11월 8일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회를 연다.

올해 기도회의 주제는 ‘일생의 여정’으로 특별히 버림받은 연옥 영혼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교우들은 세상살이에 바빠 소홀히 했던 연옥 영혼들을 도와야 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교회는 우리와 가까웠던 이들이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사라진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에 거하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연옥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아무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날 기도회 참석자들은 “그리스도와 우리는 영원히 떨어질 수 없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떠난 친지들이 주님의 품 안에서 쉴 수 있도록 기꺼이 기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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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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