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전주 삼천동본당(주임 박성팔 신부) 새성전 봉헌식이 16일 오후 4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306-2 현지에서 거행된다.
지난 2002년 10월에 착공 대지 618평에 연면적 768평의 지하 1층 지상2층 철근콘크리트 벽돌조 건물로 지어진 삼천동성당은 성당과 기도실 회합실 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총 공사비는 18억.
설계가 황상묵씨가 설계하고 도성종합건설(대표 박영춘 요셉)이 시공한 삼천동성당은 쾌적하고 아늑한 전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유리화를 통한 자연채광이 많이 깃들도록 했다. 또 제단의 제대와 독서대 등은 전동성당디자인을 본따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삼천동 본당은 총 신자 1 294세대 3 481명(남 1 442명 여 2 039명)이며 22구역 57반으로 구성돼 있다.
전주=김재성 명예기자 js6340@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