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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교구 각 본당 생명분과 위원들이 국회에서 열린 생명 전시에서 태아의 성장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국회생명존중포럼과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국회 의원회관에서 생명 전시를 마련했다. |
“엄마 배 속 아기들이 어떤 모습인지 한 번 보고 가세요.” “임신 23주차면 아기는 벌써 이만큼 크답니다.”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 국회생명존중포럼과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16일 의원회관 1층에서 ‘생명은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회에서 계류 중인 생명문화교육지원법이 하루속히 통과되기를 바라는 취지도 담았다.
전시는 태아 안아보기, 미혼부모 후원 신청하기, 생명을 위한 기도 남기기, 생명 퍼즐 맞추기, 나프로 임신법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가톨릭교회가 펼치는 생명 수호 활동들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구 각 본당 생명분과 위원들은 이날 일일 봉사자로 나서 국회를 찾은 이들에게 태아의 성장 과정을 설명하고, 생명 수호 활동에 동참하기를 호소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