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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새 사제 1명 수품… 주님 뜻에 맞는 목자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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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는 지난 12월 29일 목성동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로 사제서품식을 거행하고, 새 사제 1명을 배출했다.

권 주교는 이날 서품식에서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이 젊은이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한다”며 “이 젊은이가 사제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하느님의 영광이며 교회의 영광이요 우리 모두의 영광”이라고 기도했다.

또 권 주교는 이날 사제품을 받은 윤여홍 신부의 서품 성구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루카 22,42)를 인용해 “사제는 예수님처럼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하느님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라며 “사제가 살면서 유혹에 빠질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상황은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않고 제 뜻대로 살 때임을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 신부의 서품으로 안동교구 소속 사제는 92명이 됐다. 윤 신부는 30일 출신 본당인 모전동성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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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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