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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첫 여성 외무차관 임명… 다자관계 맡을 예정

교황청 외무부서 27년간 근무한 베테랑 프란체스카 디 지오반니씨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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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체스카 디 지오반니 외무차관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CNS】



교황청 국무원 외무부에서 27년 일한 프란체스카 디 지오반니씨가 외무차관에 임명됐다. 디 지오반니 외무차관은 외무부에서 다자관계를 맡는다. 교황청 국무원 고위직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디 지오반니 변호사를 국무원 다자관계 담당 외무차관으로 임명했다고 1월 15일 발표했다. 이로써 외무차관은 미로스와브 바호프스키 몬시뇰을 포함해 2명으로 늘어났다.

디 지오반니 외무차관은 1953년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태어났으며 법학을 전공했다. 1993년부터 교황청 국무원 외무부에서 일하며 이주민, 난민, 지적재산, 인권 분야를 담당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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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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