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교구장 이기헌 주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중국인들을 위한 긴급구호 특별 헌금을 중국 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의정부교구 1~2일 양일간 교구 전 성당에서 주일 미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 긴급구호 특별 헌금을 했다. 또 교구 관리국에서는 5일까지 특별 헌금 모금을 했다.
의정부교구는 모금된 특별 헌금을 중국 교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종식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했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