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유럽 종교지도자 회의 폭력없는 미래 향해 함께 노력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바르샤바(폴란드)=CNS] 유럽 종교 지도자들이 사람들 사이에 만연해 있는 두려움과 불신을 막고 테러와 맞서 싸울 것을 다짐했다.

 유럽 종교 지도자 회의는 지난 3월22일부터 이틀간 모스크바에서 회의를 갖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불의와 폭력이 없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향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밝히면서 3월11일 스페인 기차 폭탄 테러와 3월22일 하마스 지도자 아흐메드 야신 피살을 비난했다.

 벨기에 주교회의 의장 고트프리드 다니엘스(메첼렌 브뤼셀 대교구장) 추기경과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가 공동 서명한 이 성명서에서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교 유다교 이슬람 지도자들에게 중동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종교 지도자들은 법 테두리를 벗어난 암살 정책과 계속되는 자살폭탄 테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더욱 악화시키고 평화로운 해결을 바라는 우리의 희망도 파괴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유럽에서 정의와 평화 공존을 증진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된 유럽 종교 지도자 회의에는 가톨릭과 개신교 유다교 이슬람 불교 힌두 시크교 등 종교 지도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4-04-0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6

집회 1장 23절
참을성 있는 사람이 때가 오기까지 견디면 나중에 그가 기쁨을 얻으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