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이탈리아는 최근 교황청 가정평의회 의장 알퐁소 로페즈 트루히요 추기경이 참석한 가운데 로레토 성당에서 「태아의 날」(the Day of the Unborn) 행사를 가졌다.
트루히요 추기경은 3월 25일 로레토 본당 주임 안젤로 코마스트리 대주교와 함께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하고 죽음의 문화에 대항해 생명의 문화를 건설해야 할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코마스트리 대주교는 『우리는 생명에 대한 찬미를 노래하기 위해 이날을 태아의 날로 지내고 있다』며 생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천해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