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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착한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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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5월 18일 성 베드로 대성당 안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무덤 앞에서 봉헌된 성인의 탄생 100주년 기념미사에서 강론을 하고 있다. 이날 미사에는 성인의 교황 재임 당시 교황전례원 원장이었던 피에로 마리니 대주교(맨 왼쪽)와 교황청 자선소장 콘라드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왼쪽 두 번째)도 함께했다. 교황은 이날 미사에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항상 기도하며, 하느님의 백성을 가까이하고, 하느님의 정의와 자비를 실천했던 분”이라면서 “100년 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시어 착한 목자로서 교회를 인도해 줄 사람을 보내셨다”고 말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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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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