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에서 5세 어린이가 17일 성 파트리치오 축일 행사에 참석 얼굴에 아일랜드 국기 색깔인 주황색 하얀색 초록색을 칠하고 이마에는 파트리치오 축일을 상징하는 네입 클로버 모양을 달고서 살짝 찡그린 표정을 보이고 있다.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인 성 파트리치오(기원후 389~461)는 브리튼 출신으로 아일랜드에 그리스도교를 전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아일랜드에서는 이날을 국경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벨파스트(아일랜드)=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