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수원교구, 9월부터 주교 사목방문 재개

교구·성지 차원의 대규모 행사는 연말까지 보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수원교구는 7일 교구 공지를 통해 9월부터 주교 사목 방문과 주교 주례 미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또 지구와 본당 차원의 소규모 행사와 주일학교, 단체 모임과 회의, 각종 교육 등 교육 및 신자 모임은 각 지구장 신부와 지구 사제회의에서 논의해 지역 상황에 따라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구 단체 소모임은 영성지도 신부의 판단에 따라 실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다만 집단 감염 우려가 여전한 만큼 교구 및 성지 차원의 대규모 행사는 12월 말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이는 수원교구가 국내 코로나19 발생 직후인 1월 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1단계 사목 조치 이후 7개월 만의 조치이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국내 발생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수원교구는 “지침을 완화하였지만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으므로, 각 모임과 행사 시에는 2m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체온 확인, 방문록 작성, 모임 및 행사장 소독 등 반드시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수원교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약화되자 지난 4월 23일부터 점진적으로 본당의 미사를 재개했지만, 주교들의 본당 사목 방문과 교구와 대리구, 본당의 모든 교육 및 행사, 각종 단체 모임은 8월 말까지 중단한 상태였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0-08-1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3

시편 84장 5절
행복하도다. 주님의 집에 사는 이들! 그들은 늘 주님을 찬양하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