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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대중 수요 일반알현 바티칸 정원서 재개

코로나19로 멈춘지 26주 만에 2일부터 방역 지침 지키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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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달부터 수요 일반알현 때 신자들을 초대해 만날 수 있게 됐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교황청은 8월 26일 발표를 통해 2일부터 열리는 수요 일반알현 시간에 대중들과의 만남을 재개하게 됐다며, 대신 장소는 성 베드로 광장이 아닌 바티칸 정원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중 수요 일반알현이 멈춘 지 26주 만이다. 교황청은 대신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월 26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을 끝으로 이 시간에 대중들과의 만남을 하지 못해왔다. 교황은 그다음 주인 3월 4일 감기 증세로 수요 일반알현을 열지 못했으나, 3월 11일부터 교황청 사도궁 도서관에서 지금까지 참석자 없이 전 세계에 방영되는 온라인 생중계로 수요 일반알현을 대신해왔다.

이후 교황은 온라인 수요 일반알현 시간 때마다 ‘참 행복’, ‘기도’ 등을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을 성찰하는 교리교육을 진행해왔으며, 최근에는 세상 치유를 위해 그리스도인을 비롯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교육해왔다.

교황청은 “희망하는 이는 누구나 수요 일반알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필요 없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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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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