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마드리드 시민들이 11일 마드리드 아토차 기차역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바르셀로나 광장에 촛불을 켜고 있다. 이날 아침 출근 시간에 발생한 폭발사건으로 적어도 198명이 숨지고 1000여명이 부상당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날 스페인 주교회의로 위로전문을 보내 이번 사건을 강력히 비난하고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마드리드(스페인)=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