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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순교자현양회 설립… 초대 회장 김광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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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식 주교가 지난 9월 26일 설립된 교구 순교자 현양회 상임위원과 자문위원, 지구회장단 등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전교구 홍보국 제공



대전교구는 9월 26일 당진 솔뫼성지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교구 순교자현양회 설립 미사를 봉헌하고, 김광현(안토니오) 초대 회장 등 상임위원 12명과 자문위원 9명, 지구회장단 1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미사 참여자들은 솔뫼성지에서 합덕성당까지 걸어서 순례하며 내포 교회 신앙 선조들을 기억하고 순교 신심을 기렸다.

대전교구 순교자현양회는 2021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고, 순교 영성과 복음의 기쁨을 바탕으로 진행된 교구 시노드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를 위해 내포 순례길뿐 아니라 다양한 순례길을 개발하고 정기적으로 도보 성지순례를 진행키로 했다. 또 교회사와 순교자 공부를 위한 강학회를 개설하고 성지순례 해설사를 양성하는 등 다양한 순교자 현양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교구 순교자 현양회 담당 사제로는 교구장 비서실장 겸 홍보국장 최동일 신부가 임명됐다.

김광현 회장은 “다른 교구보다 늦게 생겼고, 아직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짜임새 있는 순교자 현양 운동을 해볼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내다보면서 꾸준하고 다양하게 순교자 현양 사업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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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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