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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가을 정기 총회 12일 개막… 성 김대건 희년 기념사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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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12일부터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20년 가을 정기총회를 개최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기념사업을 심의하고,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사업과 시복 추진 관련 내용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내년은 한국인 첫 사제인 성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가 나란히 탄생 200주년을 맞는 해로, 한국 교회는 교회 모든 구성원이 두 순교 사제의 삶과 영성을 다시금 익히고 기리는 특별한 해로 보내고자 구체적인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주교단은 정총에서 굵직한 기념사업의 방향과 일정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주교단은 또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후속 장기 사목 계획 논의와 ‘한국 천주교 차세대 본당 양업시스템 구축 사업 제안서’ 심의도 다룬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 속에 교회가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할 생태 사목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한국 교회가 추진 중인 교구 전체를 아우르는 차세대 통합 양업시스템 구축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교단은 「한국 사제 양성 지침」(개정안)ㆍ 「청소년 사목 지침서」(안) 심의를 비롯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 연장 등 안건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주교단은 이번 정총 중 개최하는 주교 연수 강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사목 방향 : 성사(특히 세례, 견진, 병자, 고해성사)의 거행과 사목적 방향을 중심으로’를 통해 코로나19 속 교회가 직면한 성사적 어려움에 관해서도 숙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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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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