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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주교구, 모임·회합·어린이 미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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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는 19일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교구 대응’이란 제목의 공문을 내고, 교구 내 모든 본당과 기관이 방역 수칙 준수 아래 인원 제한 없이 미사를 거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구는 이날 공문에서 미사 중 성가를 부르고 응답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와 울산시 내 본당과 기관들은 모두 주일학교를 재개하고, 소규모 모임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김해시, 밀양시, 양산시 지역 본당과 기관은 추후 공지 시까지 주일학교와 소모임을 계속 중단키로 했다. 아울러 본당 노인대학은 중단을 유지키로 했다.

전주교구도 앞서 13일 공문을 통해 교구와 모든 본당에서의 각종 모임과 회합(성가대, 레지오 마리애, 구역모임 등)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12일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를 발표했고, 전라북도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완화 행정명령을 공고한 데 따른 조치다. 교구는 또한 교육부의 등교수업 확대 발표에 따라 각 본당의 어린이(청소년) 미사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모임과 회합의 재개, 어린이(청소년)미사 재개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본당은 교구와 협의를 통해 일정을 조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모든 미사와 행사, 교육, 회합, 모임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인명록 작성과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유지하는 등 감염 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훈·도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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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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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들에게 아버지가 되어 주고 그들의 어머니에게 남편 노릇을 해 주어라. 그러면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 되고 그분께서 네 어머니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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