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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꾸르실료 도입 50년… 꾸르실리스따 944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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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꾸르실료(주간 김현창, 담당 신인용 신부)는 10월 24일 교구 내덕동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교구 꾸르실료 도입 50주년 기념 감사 미사를 봉헌하고, 반세기 주님 사랑의 기쁨을 나눴다.

교구 꾸르실리스따들이 바친 묵주 기도 154만 7574단을 미사 봉헌 예물로 봉헌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본당 연결 고리기도에 1602명의 울뜨레야 단원이 참여했다.

김현창(바오로) 주간은 “50년 교구 꾸르실료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그 동안 베풀어주신 주님 은총에 감사드리고, 새로운 복음화를 위해 전진하겠다는 다짐”이라면서 “이러한 다짐은 초심을 잃지 않을 때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장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그리스도인인 우리 모두에게 가장 귀한 보물은 바로 예수님”이라며 “마음 가운데 예수님을 진정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예수님께 참 희망을 두고 생을 살아가시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청주교구는 1970년 5월 증평성당에서 1차 꾸르실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9448명의 꾸르실리스따를 배출했다.

장광동 명예기자 jang@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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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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