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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신부 희년살이 안내서 나왔다

주교회의, 탄생 200주년 희년 특별 온라인 누리집도 18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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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가 29일 대림 제1주일부터 2021년 11월 27일(대림 제1주일 전날)까지 지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맞아 희년살이 안내서를 제작, 발간했다. <사진>

주교회의는 18일 첫 한국인 사제의 희년을 맞아 마음과 목숨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신 김대건 신부님의 영성을 되새기고자 희년살이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 성인의 삶을 기쁜 마음으로 기리는 희년 동안 그분의 삶과 영성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되새길 길잡이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살이 안내서」는 희년 담화와 기도, 성인의 서간과 함께 한국인 첫 사제의 신앙과 사랑을 묵상하는 9일 기도문 등으로 구성됐다. 성인의 생애와 함께 희년 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전대사 수여 조건과 해당하는 성지, 성당 목록, 기념 행사 일정 등이 안내서 120쪽에 담겼다. 가경자 최양업 신부와 관련한 일정들도 수록됐다.

아울러 주교회의는 안내서에 담긴 내용과 자료들을 망라한 온라인 누리집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특별 페이지’도 개설해 공개했다. 전국 185곳에 이르는 희년 순례 성지와 성당을 한눈에 보기 쉽게 편집하고, 희년의 의미를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안내서 구입 문의 및 희년 특별 온라인 주소 : 02-460-7582~3, cbck.or.kr/jubilee-of-200th-StAndrewKim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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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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