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말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상스러운 말과 저주를 품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강복해 주시는 하느님을 우리가 축복할 수는 없지만 그분 안에 있는 모든 것, 모든 사람을 축복하고, 하느님과 형제들을 축복하고, 세상을 축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온유함의 뿌리입니다. 이것이 축복받았다는 것을 느끼는 능력이고, 축복하는 능력입니다. … 저주하는 데에 익숙한 사람들, 입과 마음 안에 항상 상스러운 말과 저주를 품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각자 생각해봅시다. ‘나도 이런 저주하는 습관이 있는가?’ 이런 습관이 있다면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왜냐하면 우리는 강복받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복받은 마음에서는 저주가 나올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저주가 아니라 축복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길 빕니다. (12월 2일 ‘강복’에 대한 교리교육 중)



무엇보다 저는 장애인들도 교회의 다른 구성원들처럼 성체를 받아모실 권리가 있음을 재확인합니다. 장애인들이 본당에서 거행되는 모든 전례 예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형제자매들처럼 신앙을 깊게 하고 경축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입문 성사를 아직 받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은 환대받아야 하고, 이런 성사들을 준비하는 교리교육 과정에 참여시켜야 합니다. 누구도 이런 성사의 은총에서 배제되면 안 됩니다.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 메시지)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0-12-0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3

지혜 7장 10절
나는 지혜를 건강이나 미모보다 더 사랑하고 빛보다 지혜를 갖기를 선호하였다. 지혜에서 끊임없이 광채가 나오기 때문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