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이 맞이한 성탄을 생각해 봅시다
성탄절, 예수 그리스도(Christ)가 탄생한 날(mas)을 기념하는 진정한 크리스마스를 향해 발걸음을 서두르십시오. 올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여러 가지 제한과 불편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의 크리스마스를 생각해 봅시다. (두 분이 성탄을 맞이한 장소는) 장미 정원이 아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까? 얼마나 걱정이 많았겠습니까? 그러나 믿음과 희망, 사랑이 그분들을 인도하고 지지해줬습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이 어려움이 크리스마스를 지내는 방식, 소비주의에 빠진 축제 문화를 조금이나마 정화해 주길 바랍니다. 성탄절은 더 종교적이고, 더 진실돼야 합니다. (12월 16일 수요 일반알현 중)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안테나’
긴 시간이든 30분 정도의 시간이든 고독 속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서 모든 것과 모두를 찾기 위해 세상 모든 것과 모두에게서 멀어집니다. 이처럼 기도하는 사람은 세상의 고통과 죄를 자신의 어깨에 메고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안테나’인 것처럼 말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문을 두드리는 가난한 사람과 모든 것의 의미를 잃은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봅니다. (12월 16일 ‘전구기도’를 주제로 한 교리교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