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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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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Thank you, I am sorry



사실 모든 가정에 문제가 있습니다. 때로는 말다툼을 하기도 합니다. 예, 우린 나약한 인간입니다. 식구끼리도 다툴 때가 있죠.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족과 다퉜거든 그날이 가기 전에 화해하세요. 왜냐고요? 날마다 냉전을 벌이면 아주 위험합니다. 가족에게는 늘 소중히 여겨야 하는 세 개의 단어가 있습니다. ‘Please’(~부탁해요 ~해도 괜찮을까요), ‘Thank you’(고마워요), ‘I am sorry’(미안해요). ‘Please’라고 말해야 다른 사람의 삶에 끼어들지 않는 겁니다. (…) 이 세 단어를 잊지 마세요. 가정에서 이 세 단어를 주고받는다면, 그건 건강한 가족입니다. (12/27 ‘성가정’을 주제로 한 삼종기도 훈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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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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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 2장 3절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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