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교구장 정신철 주교)는 1일 자로 복음화사목국 병원사목부와 사회사목국 생명사랑운동본부를 통합, 사회사목국 생명사목부를 신설했다. 생명사목부 부국장으로는 서상현 신부가 부임했다.
그동안 병원사목부는 가천대 길병원 등 관내 7개 비가톨릭계 병원에 원목실을 둬 사목활동을 해왔고, 생명사랑운동본부는 낙태ㆍ자살 예방과 틴스타, 장기기증, 해외원조 등 생명운동을 펼쳐왔다. 부서 통합에 따라 생명사목부는 이들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