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인 지난 2월 17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베드로 대성당 수석 사제 안젤로 코마스트리 추기경으로부터 머리에 재를 받고(위), 한 사제에게 재를 얹고 있다(아래).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강론에서 “사순 시기는 주님께 돌아가는 때”라면서 “우리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주님의 초대에 응답해 온 마음을 다해 주님께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