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타이)=UCAN] 타이 주교회의 종교간문화대화위원회가 타종교 의례 참여에 대한 지침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원회 총무 조셉 파이살 아남왓 신부는 가톨릭인이 다른 종교 전례나 예식에 참여하는 문제에 관한 지침서 마련을 2001년부터 시작 64쪽 분량으로 이번에 초안을 마련했으며 올해 말까지는 공식 지침서를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살 신부는 상당수 신자들이 때때로 불교 전례에 참석해야 할 상황에 부딪히고 있다면서 이번 지침서 발간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파이살 신부는 초안은 여러 관습이나 의식을 본질에 따라 문화적인 것과 종교적인 것으로 나누고 있다면서 가톨릭인들은 타종교 의식에는 적극 참여 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