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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미얀마 국민을 위한 9일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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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3월 29일 발표한 공문을 통해, 교구의 모든 본당에서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미사 전후에 미얀마 국민들을 위한 9일 기도(주모경)를 바쳐달라고 요청했다.

염 추기경은 “지난 약 두 달 동안 미얀마에서 군사 쿠데타 이후 비극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매일 많은 사람들이 총격에 희생되고 언론이 통제되고 계엄령 이후 사망자와 부상자들을 확인할 수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지난 3월 18일 한국의 미얀마 유학생들을 만난 염 추기경은 미얀마에서 인권이라는 말의 뜻도 잘 이해하지 못했던 미얀마 학생들이 “한국에서 공부하며 노동자들에게도 인권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어 염 추기경은 “우리나라도 역사적으로 비슷한 어려움을 많이 겪었기에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이라며 기도를 거듭 요청했다.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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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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