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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한처음에 천지 만물을 제자리에 놓으시고…”

성 김대건 희년 CPBC 캠페인 “저는 지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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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벗님들! 생각하고 생각해 봅시다. 하느님께서 한처음에 천지 만물을 제자리에 놓으시고, 그 가운데 우리 사람을 당신 모상과 같이 만드시어 세상에 내놓으신 창조주와 그 뜻을 생각해 봅시다.”(스물한 번째 편지, 마지막 회유문, 「성 김대건 바로알기」 p205)

하느님께서 제자리에 놓으신 천지 만물이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으로 고통받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간의 활동이 줄어 대기가 깨끗해지기도 잠시, 좀 더 편하다는 이유로, 나 하나는 괜찮겠지라는 핑계가 쌓여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오고 있다. 우리가 하루를 지내며 쏟아낸 플라스틱 용기와 종이컵, 비닐 등이 쌓여 우리 공동의 집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성 김대건 신부 서한에 나오듯, 하느님께서 제자리에 놓으신 천지 만물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의 희생과 절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CPBC 캠페인 4월 주제는 ‘저는 지구를 사랑합니다’이다. △일회용품 안 쓰기 △텀블러 가지고 다니기 △올바른 분리수거 실천 등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과 피조물에게 사랑을 표현해 보자.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사장 조정래 신부)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CPBC 캠페인 ‘예, 저는 천주교인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캠페인은 매달 성인의 영성에 맞는 주제를 마음에 새겨 실천에 옮기고 ‘예, 저는 천주교인입니다’라고 응답하는 신앙 실천 운동이다. 가톨릭평화신문과 CPBC TV, 라디오, 유튜브 등을 통해 진행 중이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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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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