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UCAN] 홍콩교구가 젊은 도박중독자들을 위해 전자우편 상담 서비스에 나섰다.
홍콩 까리따스 도박중독자 상담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1월까지 상담자 1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61가 20세 이전에 도박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인터넷에 자주 접속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예방책으로 전자우편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홍콩 까리따스는 상담 전자우편 주소를 홍콩 경마클럽 웹사이트에 올리고 인터넷 검색에 등록하는 한편 리플릿 등 홍보물을 전자우편 주소에 넣고 도박장소에 홍보물을 배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