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토리아 남아공=외신종합】 남아프리카공화국 주교단은 남아공내 그리스도교 주요 8개 종단과 함께 부패 척결을 위한 캠페인에 돌입했다.
주교단은 「부패에 대항하는 교회」라는 이름으로 다른 8개 종단과 함께 시작한 이 캠페인을 통해 만연한 공직자의 부패를 일신하고 건전한 사회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주교단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은 캠페인 계획을 발표하고 『부패는 젊은이들의 가치관을 위협하고 새로운 형태의 억압을 조성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