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황태종 신부)가 운영하는 생태영성학교 ‘제3기 틀낭학교’가 9월 문을 연다.
틀낭학교는 ‘어제는 지극히 아름다웠던, 오늘은 치명적으로 위험한, 내일은 다시 아름다울 세상’을 주제로, 9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9시 총 11회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기후변화의 이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제주의 물을 말하다 △식물종 다양성과 에밀 타케 신부 △생태 감수성 깨우기 등 다양하다. 강사는 생태환경위원장 황태종 신부를 비롯해 제주지방기상청 김영수 주무관, 제주참여환경연대 홍영철 대표, 에밀 타케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오충윤 회장, 제주생태관광협회 고제량 대표 등 환경 관련 단체장과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각 본당 사무실에서 받는다. 문의 : 064-729-9501,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