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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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내 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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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 것이 내 탓이오

하고 말한다면



미워진 것이 내 탓이오

하고 생각한다면



잘못한 것이 내 탓이오

하고 고개를 숙인다면



실수가 내 탓이오

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그때마다 세상은

아름답고 밝아질 것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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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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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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