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는 9월 10일 ‘한국 순교자 찬가’를 주제로 실시한 우리 성가 공모에서 대구대교구 성바오로본당 서혜린(요세피나)씨의 ‘생명이 불꽃이 되어’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우수상에는 부산교구 성야고보본당 김종완(라파엘)씨의 ‘오늘도 내일도’를, 장려상에는 서울대교구 인헌동본당 이주환(바오로)씨의 ‘님의 그 말씀’, 서울대교구 수궁동본당 전수진(아녜스)씨의 ‘이 땅의 첫 사제’, 서울대교구 방배4동본당 황재선(야고보)씨의 ‘회상의 김대건 안드레아’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11월 열릴 예정이다. 이상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