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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위한 새로운 사목 아이디어 공모

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팀, 위드 코로나 상황 노인사목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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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팀(팀장 양경모 신부)이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사목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공모 분야는 제1부문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노인사목에 관한 일반적인 아이디어’와 2부문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본당의 노인대학(시니어 아카데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문은 현재 본당 노인대학(시니어 아카데미)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이외에 75세 이상 할아버지ㆍ할머니들을 대상으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사목적 아이디어를, 그리고 2부문은 기존 노인대학(시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시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양경모 신부는 “손자녀 등 아랫세대에게 할머니ㆍ할아버지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노인사목에 어려움을 겪는 본당 신부나 봉사자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모하게 됐다”며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다른 교구 사목국과 공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부는 ‘귀가 어두운 노인들을 위한 헤드폰 준비 좌석 배치’처럼 성당에서 할아버지ㆍ할머니를 위해 이런 것을 해달라는 아이디어를, 2부는 ‘11월 위령 성월 맞이 유언장 작성하기, 연도 바치기’ 등 노인대학에서 교안을 짜듯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내주면 된다”며 아이디어를 많이 보내주기를 당부했다.

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팀 누리집(https://isenior.catholic.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isenior@hanmail.net) 팩스,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부문 아이디어는 구글 설문지로 바로 접수(https://vo.la/h3d6K)해도 된다. 공모 기간은 12월 12일까지이며, 천주교 신자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12월 말 발표된다. 아이디어(다작, 참신, 우수) 부문 30명에게 각 20만 원이, 프로그램 부문은 사랑상에 100만 원, 믿음상 50만 원, 희망상에 각 3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문의:02-727-2385~6, 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팀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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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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