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주교)는 교구 단체 ‘생명ㆍ환경 연대’의 명칭을 ‘생태환경위원회’로 변경했다. 주교회의 전국기구 명칭과 활동에 맞추기 위해서다. 교구는 공문을 통해 “관련 후속 조치로 각 본당 사목회에 교구 생태환경위원회에 상응하는 ‘생태환경’ 부서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생태환경 부서의 주요 활동 목표는 △본당 내에서의 적극적인 생태환경 관련 활동 △교구 생태환경위원회와 기타 관련 단체와의 연대와 협력이다. 안동교구장 권혁주 주교는 “특별히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지내며 각 본당의 생태환경 부서가 창조질서 보존과 피조물 보호를 위한 노력에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