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는 11월 30일 자로 음성지구에 소이본당을, 중부지구에 목도준본당과 초평준본당을 신설, 총 82개의 본당(준본당 포함)사목구를 운영하게 됐다. 이로써 2015년 4월 교구에서 ‘공소에 파견된 사제의 사목에 관한 지침’을 제정한 뒤 공소사목 전담 사제를 파견했던 목도ㆍ소이ㆍ백곡ㆍ초평 등 4개 공소가 모두 본당 혹은 준본당으로 승격했다.
음성본당에서 분가돼 본당으로 승격한 소이본당(충북 음성군 소이면 금정길16번길 5)은 음성군 소이면 전 지역을 관할하며 주민 수는 3400명, 신자 수는 328명, 주보는 성 가브리엘, 초대 주임은 김영수 신부다.
괴산본당 관할 공소에서 준본당으로 승격한 목도준본당(충북 괴산군 불정면 목도로1길 43)은 괴산군 불정면 전체와 감물면 이담리와 오창리를 사목구역으로 하며, 괴산본당에서 관할해왔던 세평공소도 목도준본당 관할로 편입됐다. 주민 수는 3200명, 신자 수는 372명, 주보는 성 빈첸시오, 초대 주임은 김세빈 신부다.
진천본당에서 분가해 역시 준본당으로 승격한 초평준본당(충북 진천군 초평면 초동로 45-7)은 진천군 초평면 전 지역을 관할하며, 주민 수는 3321명, 신자 수는 241명, 주보는 성녀 아기 예수의 데레사, 초대 주임은 김경환 신부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