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9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898광장서 ‘오소서 거리의 예수님’ 기획전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서울 명동 1898광장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나눔자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제공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김정환 신부)는 대림·성탄 시기를 맞아 내년 1월 말까지 서울 명동 1898광장 본부 나눔자리에서 기획전시 ‘오소서 거리의 예수님’을 연다. <사진>

전시에선 명동밥집에서 사용한 종이 상자를 재활용해 명동밥집 천막 야외배식소와 성탄 트리를 본떠 만든 작품을 선보인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측은 “고단한 삶 속에서 상처받고 소외된 이들이 명동밥집에서 예수님 사랑을 체험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희망을 그려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명동밥집을 찾는 거리의 예수님, 즉 노숙인의 시선을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또한, 한 번에 노숙인 10명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할 금액(회당 3만 5000원)을 기부할 수 있는 카드 단말기도 구비했다. 이 기기에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ㆍ체크카드, 스마트폰 삼성페이를 갖다 대면 본부로 기부금이 전달된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나눔자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일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무다. 이번 기획 전시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며, 명동밥집 봉사와 관련한 안내와 장기기증 등 생명나눔과 관련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1-12-1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9

요한 1장 14절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