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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교구 해외원조위원회가 해외원조기금 6천만 원을 수녀회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교구 제공 |
수원교구 사회복지회(회장 이규현 신부) 산하 해외원조위원회는 8일 해외원조 지원금6000만 원을 착한 목자 수녀회와 원죄 없으신 마리아 교육 선교 수녀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규현 신부와 대상 수도회인 착한 목자 수녀회 배미애·김혜선 수녀,원죄 없으신 마리아 교육 선교 수녀회 노정미 수녀가 참석했다. 착한 목자 수녀회는 스리랑카 발랑고다 바티콜라 지역의 아동 보호 증진 사업에, 원죄 없으신 마리아 교육 선교 수녀회는 인도네시아 쿠팡 지역 학교에 컴퓨터 설치 등 정보화 교육,그리고 필리핀 부에나비스타Ⅱ마을의 학교 교실과 교재 증설 사업에 지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사업별 지원액은 2000만 원이다.
교구 해외원조위원회는 해외원조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수도회를대상으로 2013년부터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업 첫해인 2013년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한국 외방 선교회,엠마우스 국제이주민협회법인 등에 1억2255만 원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지금까지 6억17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사업분야는 아동교육 및 급식,여성ㆍ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식량 위기 지역 식량 전달, 보건ㆍ의료 지원이다. 해외원조 지원금은 성탄을 앞두고 희생과 나눔을 위해 교구민들이 모은대림 저금통과개인 후원금으로 조성된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