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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주교 "서로 경청하며 함께 가자" 기원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청와대 화상 ‘신년인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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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훈 주교가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원교구 제공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1월 3일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한 ‘2022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화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용훈 주교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현재 세계 가톨릭교회가 함께 걷고 있는 제16차 세계 주교 시노드의 핵심인 시노달리타스의 의미를 살려 “서로 경청하며 함께 가요”라는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문재인(티모테오) 대통령은 신년 인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를 위한 마음은 어느 때보다 각별하며 임인년 새해에는 반드시 코로나를 종식시키고 활기찬 일상 속에서 국민 모두 건강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부겸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등 여야 대표, 경제계를 대표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자리했다. 종교계에서는 이용훈 주교를 비롯해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한국교회 총연합 대표 류영모 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등 교단 대표 8명이 참여했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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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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