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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선교 예산 발표… 올해도 적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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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CNS】 교황청의 올해 재정 적자가 3710만 달러(44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교황청 재무원장 후안 안토니오 게레로 신부는 교황청의 재정 상황은 더욱 투명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레로 신부는 “교황청이 재정을 운영하며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과거의 실수를 통해 배우며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게레로 신부는 1월 28일 교황청의 2022년 ‘선교 예산’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교황청 부서와 관련 기관들의 수입과 지출이 모두 담겨 있다. 선교 예산에는 기존 예산안에 포함됐던 국무원과 전 세계의 교황대사관, 교황청 부서, 평의회, 위원회 등 60개 기관뿐만 아니라 밤비노 헤수 아동병원과 로마의 4개 대성당, 로레토와 폼페이, 파두아의 성지 등 30개 기관이 추가로 포함됐다. 기존 60개 기관의 올해 예산은 약 3억3400만 달러(4010억 원)이며 30개 기관이 추가된 선교 예산은 9억1600만 달러(1조996억 원)에 이른다.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은 교황청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게레로 신부는 “지출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긍정적으로 보자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1400만 달러(168억 원) 정도 더 많은 수입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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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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