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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칠레 등에 해외 선교 사제 5명 파견

수원교구 해외 선교 사제 파견 미사, 7개국 23명이 ‘하느님 사랑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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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훈 주교가 해외 선교 사제 파견 미사에서 파견 사제들에게 안수와 축복 기도를 하고 있다. 수원교구 제공



수원교구는 16일 교구청 성당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해외 선교 사제 파견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 중 거행된 ‘파견 사제 축복 예식’에서 선교 사제들은 맡겨진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하는 ‘신앙 선서와 파견 서약’을 했고, 주교단은 선교 사제들에게 안수와 축복의 기도를 했다. 이어 이 주교는 주님을 증거하는 데 용기를 갖도록 십자가를 선교 사제들에게 수여했다.

이 주교는 강론에서 “파견되는 사제들이 여러 가지 면에서 희생과 절제 역경을 감수해야 하지만, 사제로서의 큰 보람과 긍지, 행복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매사에 성실한 기도 생활과 함께 모범적인 생활로 세상의 빛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에게 “넓은 세상에서 선교하면서 주님 보호하심 하에 풍성한 결실을 거두고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기를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구 해외선교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격려사를 통해 “외국에 나가지만 결코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사제단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에 파견 미사를 마치고 해외로 나가는 해외 선교 사제는 5명이다. 파견 지역은 페루 시쿠아니교구(이석재 신부), 칠레 산티아고대교구(안요한 신부), 남수단 룸벡교구(손명준·이상규 신부), 칠레 안토파가스타대교구(나광선 신부)다. 이석재 신부는 “기쁜 마음으로 생각하고 준비했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받은 사랑을 잘 기억하고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교구 소속으로 해외에 파견된 선교 사제는 페루, 칠레, 남수단 등 7개국에 23명이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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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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