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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업 신부 전구 기도 기적 사례 보고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21~25일 주교회의 봄 정기총회 주요 안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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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숙 수녀

▲ 강주석 신부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2월 22일 회의를 통해 가경자 최양업 신부 시복 시성 기도문 심의와 최양업 신부 전구 기도 기적 사례 보고 등 이달 말 개최하는 2022년 주교회의 봄 정기총회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 주교단은 오는 21~25일 열릴 2022년 주교회의 봄 정기총회에서 한국 천주교회 사제 지속 양성 방향에 관한 논의를 비롯해 주교회의 상임위원 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이사 선출, 주교회의 성직주교위원회 위원장 선출, 제53차 세계성체대회 한국 대표 주교 선출, 한국 교회의 백신 나눔 기금 모금액 보고, 올해 주교 현장 체험 프로그램 계획 보고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교회는 지난해 10월 주교회의 가을 정기총회를 통해 최양업 신부의 시복을 위한 더욱 절실한 기도와 현양 운동을 해나가기로 하고, 최양업 신부의 전구로 얻게 된 기적 사례를 제보받고 있다.

아울러 「교리 교사직 수여 예식」(De Institutione Catechistarum)의 우리말 번역문 심의, ‘하느님 자비를 구하는 기도’(Corona Divinae Misericordiae)의 번역문 심의, 천주교 신자를 위한 일치 운동의 길잡이 「그리스도인 일치의 여정」 심의 등도 논의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 앞서 열리는 이번 주교 연수 주제는 ‘환경 문제’로 결정됐다.

상임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가 제출한 「교리 교육 지침」(Directory for Catechesis)의 우리말 번역문을 승인했다.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가 2020년 6월 25일 발표한 「교리 교육 지침」은 교황청 성직자성이 1997년 8월 15일에 반포한 「교리 교육 총지침」(General Directory for Catechesis)(우리말 번역문 2001년 3월 19일 출판)을 보완하고 대체하는 문헌으로, 교회의 소명인 ‘복음화’를 위한 교리 교육의 지침이자 안내서다.



여성소위 총무 임명·민화위 총무 연임

아울러 상임위는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여성소위원회 총무에 강성숙(레지나,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수녀를 임명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에 강주석(의정부교구, 2002년 사제 수품) 신부의 총무 연임도 승인했다. 모두 3년 임기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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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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