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성심·성의교정 신입생 1994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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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의 수요일인 2일 봉헌된 2022학년도 가톨릭대학교 입학미사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한 신학생의 이마에 재를 얹고 있다. |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정순택 대주교가 주례한
미사에는 가톨릭대 성신·성심·성의교정 신입생 1994명이 참석해 가톨릭대
교육이념인 진리, 사랑, 봉사 정신을 체득해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훌륭한 가톨릭대학인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정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인간 존중의 대학이라는
건학이념으로 출발한 가톨릭대학교의 장점은 단순히 지식만을 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성과 인성, 더 나아가서 영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긍지를 갖고 있다”며
“진리를 향한 학문의 즐거움을 익히고 사회에 봉사하는 영성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총장 원종철 신부는 신입생 대표 김연지(로사리아,
의예과) 학생 외 1993명에 대한 입학 허가를 선언하며 “가톨릭대는 교양교육과 전공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이 자신과 가족을 책임지고 이웃을 도우며 살 수 있는 전문인과 교양인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환영했다.
김연지 학생은 “가톨릭대학교에 들어와서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