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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우크라이나 피난민 환대한 폴란드 국민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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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환대하는 폴란드 국민에게 감사를 전했다.

교황은 3월 2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일반알현을 주례했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모든 폴란드 국민에게 다정한 인사를 전한다”면서 “여러분은 가장 먼저 국경뿐만 아니라 마음, 여러분의 집 문을 열어 전쟁을 피해 온 우크라이나인들을 도와줬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관대하게 나눠 이들이 이런 극적인 순간에서도 존엄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하며 온 마음을 다해 축복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또 생중계되는 일반알현을 우크라이나어로 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마렉 빅토르 곤갈로 신부의 사연도 전했다. 곤갈로 신부는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소속으로 로마 교황청립 안토니오 대학교에서 교회법을 가르치고 있다.

교황은 “곤갈로 신부의 부모는 현재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의 한 지하방공호에서 지내고 있다”며 “곤갈로 신부는 그럼에도 현재 우리와 함께 여기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황은 “곤갈로 신부와 함께 우리는 모두 공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 모두와 고통받는 가정과 많은 노인을 동반하며 마음으로 함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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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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