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개신동본당(주임 강성호 신부)은 9일 충북 청주시 개신동 679 신축 성전에서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 321평 건축연면적 355평인 신축 건물은 성전과 교육관이 각기 별개 건물처럼 보이는 두 동이 한 동으로 연결된 형태다. 성당 건물은 1층에 대성전과 고해실 제의방 유아방 등을 2층에 성가대석 준비실 등을 갖췄다. 교육관은 1층에 강당 및 식당과 사무실을 2층은 교육관을 3층은 사제관 및 집무실 기계실 등을 뒀다. 공사비는 11억3822만여원이 들었다.
2003년 1월24일 복대동본당에서 분가한 개신동본당은 분가 당시 신자가 198가구 537명이었으나 현재 354가구 980명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공동체로 성장했으며 개신동 주공아파트 1~3단지와 푸르지오아파트 단지 성화동 일부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이근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