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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꾸르실료, 26개월 만에 차수 교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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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담당 오은환 신부와 차수 지도 신부들이 ‘2022년 꾸르실료 차수 성공 기원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사무국 제공



서울대교구 꾸르실료가 3박 4일 연수를 재개했다. 코로나19 대유행 발발로 차수 진행을 멈춘 지 꼭 2년 2개월 만이다.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사무국(주간 최성주, 담당 오은환 신부)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꾸르실료회관에서 ‘2022년 꾸르실료 차수 성공 기원 미사’를 봉헌했다. 오랜 기간 보건 위기 상황으로 꾸르실료 차수 진행과 각종 모임 등을 이행하기 어려웠던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꾸르실료 영성을 북돋기 위해서다.

이날 미사에는 서울 꾸르실료 담당 오은환 신부와 최성주(프란치스코) 주간을 비롯해 올해 꾸르실료 차수 지도 신부 13명과 각 차수 회장, 서울 꾸르실료 사무국 임원 및 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정상 궤도에 다시 오르게 된 상황에 감사하며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은환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꾸르실료 운동의 창시자들이 사셨던 시대의 신앙적 위기상황이 코로나19로 인해 신앙적으로 위축된 지금의 상황과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분들이 보여줬던 열정과 추진력을 본받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세상 복음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봉사자, 꾸르실리스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서울대교구 꾸르실료는 2020년 1월 제43차 청년 꾸르실료 이후 지금까지 정부 방역지침으로 차수를 진행하지 못했다. 대신 서울 꾸르실료 사무국은 환기 공사를 포함한 각종 시설 개선, 방역 시스템 구축 및 매뉴얼 마련 등을 통해 차수 재개를 준비해왔다. 서울 꾸르실료는 24일 3박 4일간의 남성 제413차에 돌입했으며, 올해 14차례 꾸르실료 차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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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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